디딤돌 중도상환수수료 연말 면제, 1억원 절감액 계산

2026년 12월 31일까지 실제 중도상환된 디딤돌대출 원금은 수수료가 면제되며, 일부상환과 대환 모두 실행 시점과 남은 비용을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은 2024년 8월 1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실제 중도상환된 원금에 대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전액상환뿐 아니라 일부 원금만 갚는 경우에도 상환한 원금이 면제 대상입니다. 다만 대출 실행 후 이미 3년이 지난 계좌는 원래도 수수료 부과기간이 끝났으므로 연말 면제에 따른 추가 절감액은 없습니다.

연말 면제 조건 핵심

마이홈포털이 안내하는 현재 일반 규정은 대출 실행 후 3년 이내 상환한 원금에 0.6%를 한도로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조입니다. 계산식은 중도상환원금×0.6%×남은 수수료 부과기간÷3년입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 상환이 완료되면 이 계산 결과가 면제되지만, 2027년 이후 적용 조건은 그때의 공식 안내와 개인별 약정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연말에는 은행별 거래 가능 시간이나 휴일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청일이 아니라 상환 거래가 완료되는 날짜가 중요하므로 마지막 날까지 미루지 말고 수탁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처리 가능일과 예상 상환금액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디딤돌 중도상환수수료 구조

면제 기간2024년 8월 12일~2026년 12월 31일기간 안에 실제 중도상환된 원금이 기준
일반 부과기간대출 실행일부터 3년 이내3년이 지났다면 면제와 관계없이 수수료 0원
현재 안내 수수료율0.6% 한도, 경과일수에 따라 감소과거 실행 계좌는 약정 수수료율을 별도로 조회
면제 대상 원금일부상환 또는 전액상환한 원금잔액 전체가 아니라 실제 갚은 금액을 기준으로 계산
확인 창구대출을 실행한 수탁은행앱의 예상상환 조회 후 최종 금액과 처리일 확인
중도상환은 수수료뿐 아니라 줄어드는 이자와 보유 현금까지 함께 계산해야 한다.
중도상환은 수수료뿐 아니라 줄어드는 이자와 보유 현금까지 함께 계산해야 한다.

일부상환 절감액 계산

아래 금액은 공식 안내의 0.6% 계산식을 단순 적용한 예시이며, 면제 조치가 없다고 가정했을 때 아끼는 수수료입니다. 5천만원을 실행 18개월 후 상환하면 5천만원×0.6%×1.5년÷3년으로 15만원이 면제됩니다. 같은 시점에 1억원을 대환하면서 전액 갚는다면 수수료 절감액은 30만원입니다.
일부상환은 이후 이자도 줄입니다. 예를 들어 금리 연 3.5%인 계좌에서 2천만원을 상환하면 첫 1년의 단순 이자 감소분은 약 70만원이지만, 실제 절감액은 상환방식과 납입일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은행이 제공하는 변경 후 상환예정표로 월 납입액과 총이자를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상환·대환 수수료 절감 사례

실행 6개월 후 1천만원 일부상환1천만원×0.6%×2.5년÷3년=5만원비상자금을 제외한 소액부터 갚을 때 참고
실행 12개월 후 2천만원 일부상환2천만원×0.6%×2년÷3년=8만원금리 연 3.5%라면 첫해 단순 이자도 약 70만원 감소
실행 18개월 후 5천만원 일부상환5천만원×0.6%×1.5년÷3년=15만원최초 원금의 40% 기준 충족 여부도 함께 확인
실행 18개월 후 잔액 1억원 대환1억원×0.6%×1.5년÷3년=30만원새 대출의 금리차·설정비용을 빼야 순절감액이 나옴
실행 30개월 후 1억원 전액상환1억원×0.6%×0.5년÷3년=10만원3년 만료가 가깝다면 현금 유동성과 비교
실행 3년 경과 후 상환0원면제 기간을 이유로 상환을 서두를 실익은 없음

40% 상환의 추가 효과

디딤돌대출에는 수수료 면제와 별도로 원금 중도상환에 따른 금리우대가 있습니다. 공식 안내상 대출 실행일부터 1년이 지난 뒤 중도상환한 금액이 최초 대출원금의 40% 이상이면 남은 대출잔액에 연 0.2%포인트 우대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4년 7월 31일 이후 중도상환분이 대상이며 실제 적용은 수탁은행 심사를 거칩니다.
최초 원금이 2억원이라면 40%는 8천만원입니다. 실행 18개월 시점에 8천만원을 상환하는 사례의 면제 수수료는 24만원이고, 남은 1억2천만원에 0.2%포인트 우대가 적용된다면 첫 1년 단순 이자 감소분은 약 24만원입니다. 40%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을 갚으려 한다면 추가 자금 투입의 부담과 우대 효과를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환 전에는 기존 대출 상환액과 새 대출의 부대비용을 한 표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대환 전에는 기존 대출 상환액과 새 대출의 부대비용을 한 표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좋다.

대환 전 순절감액 확인

대환은 기존 디딤돌대출을 상환하면서 수수료를 면제받더라도 새 대출 비용까지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잔액 1억원에서 새 대출금리가 0.5%포인트 낮아지면 첫 1년의 단순 이자 차이는 약 50만원이지만, 인지세·근저당 관련 비용·새 상품의 중도상환 조건을 빼야 실제 이익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디딤돌대출 자체가 정책금융 상품이어서 시중 대환상품의 금리가 더 높다면 수수료 면제만 보고 옮길 이유가 없습니다.
비교 순서는 기존 은행의 당일 전액상환 예상액 조회, 새 대출의 확정 금리와 부대비용 확인, 손익분기기간 계산 순이 적절합니다. 가까운 시일 내 주택 매도 계획이 있다면 새 대출에서 다시 발생할 수 있는 중도상환수수료도 포함해야 합니다.

연말 상환 실행 순서

1. 계좌 확인실행일·잔액·약정 수수료율 조회3년 경과 여부를 먼저 판단
2. 현금 구분상환자금과 생활 비상자금 분리상환 뒤 고금리 신용대출을 받는 상황 방지
3. 예상액 조회일부·전액상환 금액과 면제 여부 확인앱 표시가 불명확하면 실행 은행에 문의
4. 대환 비교금리차·부대비용·손익분기기간 계산수수료 절감액만으로 대환을 결정하지 않기
5. 거래 완료2026년 12월 31일 전 상환 처리연말 전산 마감과 영업일을 미리 확인
6. 결과 보관상환내역과 변경된 상환예정표 저장40% 상환 금리우대 반영 여부까지 점검

자주 묻는 질문

Q. 원금 일부만 갚아도 수수료가 면제되나요?

A. 네. 공식 안내는 기간 중 중도상환된 원금을 면제 대상으로 정하고 있어 일부상환 원금에도 적용됩니다. 최종 면제 표시는 실행 은행의 예상상환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났어도 연말 전에 갚아야 하나요?

A. 수수료만 보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디딤돌대출 중도상환수수료는 실행 후 3년 이내에만 부과되므로 3년 경과 계좌는 원래 수수료가 없습니다.

Q. 2026년 12월 31일에 신청만 하면 되나요?

A. 공식 문구는 해당 날짜까지 중도상환된 원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은행별 거래 마감과 휴일 처리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며칠 앞서 완료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 대환할 때도 기존 디딤돌 수수료가 면제되나요?

A. 대환 과정에서 기존 디딤돌대출 원금이 면제 기간 안에 상환되면 해당 원금의 수수료가 면제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새 대출의 비용과 중도상환 조건은 별도입니다.

Q. 40%를 여러 번 나눠 갚아도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나요?

A. 공식 안내는 실행 1년 경과 후 중도상환한 금액이 최초 원금의 40% 이상인 경우를 제시합니다. 여러 차례 상환분의 합산 방식과 적용일은 계좌별 처리가 달라질 수 있어 수탁은행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실제 절감액은 어디에서 확인하나요?

A. 대출을 실행한 은행 앱이나 영업점에서 일부상환 또는 전액상환 예상액을 조회하면 됩니다. 과거 실행 계좌는 현재 안내 수수료율과 약정 조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약정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연말 면제의 실익은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계좌에서 가장 분명합니다. 일부상환은 면제 수수료와 향후 이자 감소를, 대환은 새 금리와 모든 부대비용을 합쳐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실행 1년 후 최초 원금의 40% 이상을 갚을 수 있다면 남은 잔액의 0.2%포인트 우대 가능성도 확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 계산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실제 상환액과 적용 조건은 개인별 약정 및 수탁은행의 최종 확인을 기준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 참고 및 출처
· 마이홈포털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 주택도시기금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안내
· KB국민은행 내집마련디딤돌대출 상품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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