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신도시 본청약 하반기 일정 - 고양창릉 7월 2306가구, 분양가·입주 총정리

2026 하반기 3기 신도시 본청약은 고양창릉 S-3·S-4블록 2,306가구가 첫 주자로, 사전청약 당첨자는 7월 20~21일, 신규 신청자는 7월 27~29일 접수하며 분양가는 59㎡ 기준 6억2천만원대다.

2026년 하반기 3기 신도시 본청약의 첫 주자는 고양창릉 S-3·S-4블록 2,306가구입니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7월 20~21일, 신규 신청자는 7월 27~29일에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S-3블록 8월 18일·S-4블록 8월 19일입니다.
분양가는 공공분양인 S-4블록이 전용 59㎡ 평균 6억2천만원대, 84㎡ 8억6천만원대이고, 이익공유형인 S-3블록은 46㎡ 3억8천만원대부터 84㎡ 7억원대까지로 같은 지구 안에서도 유형에 따라 2억원 안팎 차이가 납니다. 올해 LH 공공분양은 전국 35개 지구 3만1,197가구 규모로, 이 중 80.5%인 2만5,115가구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 하반기에도 기회가 이어집니다.

하반기 첫 주자, 고양창릉 2306가구 일정

LH가 6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낸 고양창릉 S-3·S-4블록이 올해 하반기 3기 신도시 본청약의 시작점입니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 1,282가구, S-4블록은 일반 공공분양 1,024가구로 합쳐서 2,306가구입니다.
접수는 두 갈래로 나뉩니다. 과거 사전청약에 당첨된 사람은 7월 20~21일에 먼저 접수해 당첨 지위를 확정하고, 사전청약 이력이 없는 신규 신청자는 7월 27~29일에 잔여 물량을 놓고 경쟁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라면 이 기간을 놓치면 우선권이 사라질 수 있으니 7월 20일이 사실상 데드라인입니다.
입주는 두 블록 모두 2030년 상반기(S-3블록 2030년 2월, S-4블록 2030년 3월)로 안내돼 있습니다. 계약부터 입주까지 약 3년 반이 걸리는 만큼, 그 사이 중도금 납부 계획과 현재 전월세 계약 만기를 미리 맞춰두는 것이 실전 포인트입니다.

고양창릉 S-3·S-4블록 본청약 핵심 일정

모집공고2026년 6월 30일 (LH청약플러스 게시)공고문에 소득·자산 기준이 있으니 신청 전 원문 확인 필수
사전청약 당첨자 접수7월 20~21일기간 내 미신청 시 우선권 상실 우려, 최우선 일정
신규 신청자 접수7월 27~29일사전청약 이력 없어도 참여 가능한 기회
당첨자 발표S-3블록 8월 18일 / S-4블록 8월 19일발표 후 서류 제출·자격 검증 일정이 이어짐
공급 규모S-3블록 1,282가구 + S-4블록 1,024가구 = 2,306가구S-3는 이익공유형, S-4는 일반 공공분양으로 조건이 다름
입주 예정S-3블록 2030년 2월 / S-4블록 2030년 3월입주까지 약 3년 8개월, 자금·거주 계획 역산 필요

블록별 분양가 - 공공분양 vs 이익공유형

같은 창릉신도시라도 어느 블록에 넣느냐에 따라 초기 부담과 조건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S-4블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일반 공공분양으로, 시세차익을 온전히 가져가는 대신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고 전매제한 3년·실거주 의무 3년이 붙습니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입니다. 분양가가 같은 평형 기준으로 훨씬 낮은 대신 거주 의무가 5년이고, 나중에 팔 때 LH에 환매해야 하며 시세차익을 LH와 나누는 구조입니다. 초기 자금이 부족하지만 오래 거주할 실수요자라면 S-3, 자금 여력이 있고 자산 상승분을 온전히 원한다면 S-4가 맞는 선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은 분양가상한제 덕분에 통상 주변 시세 대비 20% 안팎 낮게 책정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84㎡ 8억6천만원대라는 숫자만 보고 비싸다고 접기 전에 창릉 인근 신축 시세와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고양창릉 평형별 분양가 비교 (평균가 기준)

46㎡-약 3억8천만원대초기 자금이 가장 적게 드는 진입 구간
55㎡-약 4억6천만원대1~2인 가구 실거주에 현실적인 선택지
59㎡약 6억2천만원대 (769호)약 4억9천만원대같은 평형인데 약 1억3천만원 차이, 환매 조건과 맞바꾸는 셈
74㎡약 7억6천만원대 (145호)약 6억1천만원대S-4는 물량이 적어 경쟁률 상승 가능성
84㎡약 8억6천만원대 (110호)약 7억원대S-4 84㎡는 110호뿐이라 가점 경쟁이 가장 치열할 구간
3기 신도시 본청약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3기 신도시 본청약이 본격화되면서 수도권 공공분양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상반기 마감 단지와 하반기 남은 기회

올해 상반기에는 이미 여러 단지가 본청약을 마쳤습니다. 고양창릉 S-1블록 '우미린 그레니티' 494가구가 3월에, 남양주왕숙2 A1블록 '왕숙 아테라' 812가구와 A3블록 686가구도 상반기에 진행됐습니다. 부천대장은 A7·A8블록 865호(사전청약분 673호 + 일반 192호)가 6월 당첨자 발표까지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 실제로 신청할 수 있는 확정 공고는 고양창릉 S-3·S-4블록이고, 하반기 추가 물량은 지구별로 순차 공고됩니다. 정부는 3기 신도시 6곳(남양주왕숙·왕숙2·고양창릉·부천대장·인천계양·하남교산)에서 2026년까지 총 4만186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어, 이번에 놓쳐도 연내 추가 기회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하반기 일정은 매달 바뀔 수 있으므로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의 분양주택 공고와 3기 신도시 공식 홈페이지의 청약일정알리미(카카오채널)를 등록해 두면 공고 시점을 놓치지 않습니다. 상반기 낙첨자라면 청약통장을 해지하지 말고 유지하는 것이 기본 전략입니다.

3기 신도시 지구별 2026년 진행 현황

고양창릉S-1블록 494가구 상반기 완료, S-3·S-4블록 2,306가구 7월 접수 중하반기 확정 공고, GTX-A 창릉역 수혜 지구로 관심 집중
부천대장A7·A8블록 865호 6월 당첨자 발표로 상반기 일정 종료추가 블록 공고 여부는 LH청약플러스에서 월별 확인
남양주왕숙2A1블록 812가구·A3블록 686가구 상반기 진행3기 신도시 최대 규모 지구라 후속 물량 지속 예상
인천계양2024년 첫 본청약(A2 747호·A3 359호) 완료2026년 12월 3기 신도시 최초 입주 예정
하남교산상반기 중 주요 블록 본청약 진행송파하남선 호재로 강남 접근성 최상위 평가

인천계양 12월 첫 입주, 입주 로드맵

청약 일정만큼 중요한 것이 입주 시점입니다. 3기 신도시 최초 입주는 인천계양으로 2026년 12월 예정입니다. 2019년 지구 지정 후 약 7년 만의 첫 입주라 '3기 신도시가 정말 지어지고 있느냐'는 의구심에 실물로 답하는 이정표가 됩니다.
반면 이번에 청약하는 고양창릉 S-3·S-4블록은 입주가 2030년 상반기이고, 남양주왕숙 선도 단지는 2028년 말~2029년 상반기, 하남교산은 2028년 중반기로 전망됩니다. 즉 같은 3기 신도시라도 입주까지 남은 기간이 지구별로 최대 3년 이상 벌어집니다.
실거주가 급한 수요자라면 입주가 빠른 지구의 잔여 공고나 기존 당첨 취소분을 노리는 편이 낫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GTX-A 등 교통 호재가 반영되기 전 가격에 진입하는 창릉 같은 지구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입주 필요 시점을 먼저 정하고 지구를 고르는 순서가 실패를 줄입니다.

본청약 전 공고문과 견본주택 정보를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본청약 전 공고문과 견본주택 정보를 확인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전청약에 당첨되지 않았어도 고양창릉 본청약에 넣을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 접수(7월 20~21일)와 별도로 7월 27~29일에 신규 신청자 접수가 진행됩니다. 다만 사전청약 당첨자 물량을 제외한 잔여분을 놓고 경쟁하는 구조입니다.

Q. 이익공유형(S-3블록)은 일반 분양과 뭐가 다른가요?

A. 분양가가 같은 평형 대비 1억원 이상 낮은 대신 거주 의무가 5년이고, 매각 시 LH에 환매해 시세차익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저렴한 초기 부담과 차익 일부 반납을 맞바꾸는 구조라 장기 실거주자에게 적합합니다.

Q. 고양창릉 S-4블록의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어떻게 되나요?

A.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전매제한 3년, 실거주 의무 3년이 적용되는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당첨 후 전세를 놓고 잔금을 치르는 전략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자금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Q. 3기 신도시 중 가장 빨리 입주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A. 인천계양이 2026년 12월로 3기 신도시 중 첫 입주 예정입니다. 이번 고양창릉 S-3·S-4블록은 2030년 상반기 입주라 약 3년 반을 기다려야 합니다.

Q. 하반기에 부천대장이나 왕숙 물량이 또 나오나요?

A. 부천대장 A7·A8블록은 6월에 일정이 끝났고, 하반기 추가 블록은 아직 공고 전입니다. 정부가 3기 신도시 6곳에서 2026년까지 총 4만186호 공급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LH청약플러스에서 월별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청약 공고는 어디서 확인하고 알림은 어떻게 받나요?

A.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의 분양주택 공고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고, 3기 신도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카카오채널 청약일정알리미를 신청하면 지구별 일정을 알림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2026년 하반기 3기 신도시 본청약은 고양창릉 S-3·S-4블록 2,306가구(7월 20~21일 사전청약자, 27~29일 신규 접수)로 문을 열고, 나머지 지구는 순차 공고를 기다리는 국면입니다. 분양가상한제 덕분에 가격 매력은 분명하지만 전매제한·실거주 의무·환매 조건 같은 제약도 함께 오는 만큼, 공고문 원문에서 소득·자산 기준과 의무 조건을 반드시 확인한 뒤 신청해야 합니다.
일정과 분양가는 공고 시점에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종 판단 전에 LH청약플러스의 공고문을 다시 확인하고, 대출 한도나 세금 등 자금 계획은 금융기관·전문가와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참고 및 출처
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LH청약플러스, 3기 신도시 공식 홈페이지, 뉴스1(네이트뉴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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