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 11차 300호, 7월 24일 신청·최장 8년
서울 118호·인천 116호 등 총 300호를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소득·자산 심사 없이 신청할 수 있다.
HUG 든든전세 11차는 2026년 7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118호·인천 116호·경기 62호·부산 4호, 총 300호의 신청을 받는다. 마감은 8월 7일 오후 5시이며, 공고일 기준 신청자와 세대구성원 모두 무주택이면 나이·소득·자산 심사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착순이 아니라 무작위 추첨이므로 접수 속도보다 1세대 1주택 원칙과 무주택 범위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HUG 든든전세 300호 지역
이번 11차는 분기별 정기 모집과 별도로 공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된 첫 수시 모집이다. 수도권 물량이 296호로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서울과 인천만 합쳐도 234호다. 다만 지역 물량만 보고 결정하면 곤란하다. HUG 주택 목록에는 다세대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이 함께 올라오며 전용면적, 보증금, 교통 여건이 주택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공식 목록에서 확인되는 사례만 봐도 인천 제물포구 다세대주택은 전용 16.205㎡에 보증금 3,420만원, 부산 연제구 다세대주택은 16.56㎡에 3,780만원이다. 인천 부평구 주거용 오피스텔은 21.09㎡에 5,040만원, 경기 파주시 주거용 오피스텔은 18.43㎡에 6,660만원으로 게시됐다. 이는 전체 최저·최고 금액이 아니라 개별 등록 사례이므로, 신청할 한 채의 실제 보증금과 면적을 직접 대조해야 한다.
제11차 지역별 공급 물량
| 서울 | 118호 | 수요가 몰릴 가능성을 고려해 역과의 거리보다 실제 통근시간·관리비까지 비교한다. |
|---|---|---|
| 인천 | 116호 | 서울과 비슷한 물량이지만 구별 입지와 면적 차이가 커 개별 주택 목록 확인이 먼저다. |
| 경기 | 62호 | 지역 범위가 넓으므로 시군명과 출퇴근 경로를 확인한 뒤 한 채를 고른다. |
| 부산 | 4호 | 선택지가 적어 면적·주택유형·보증금이 생활 조건과 맞는지 우선 판단한다. |
| 합계 | 300호 | 1세대당 한 주택만 신청할 수 있어 여러 곳에 나눠 지원할 수 없다. |

신청 자격과 8년 거주 조건
입주 자격은 공고일인 7월 24일 기준 무주택 세대주 또는 무주택세대의 구성원이다. 신청자의 배우자는 주민등록이 분리돼 있어도 주택 보유 검증에 포함되며, 등본에 함께 올라 있는 직계존속·직계비속 등도 세대구성원 범위에 따라 확인된다. 현재 유주택 세대가 앞으로 세대를 분리하겠다는 조건으로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자격은 신청일에만 맞추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약 체결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임대보증금은 감정평가로 확인한 인근 전세 시세의 90% 이하 수준에서 주택별로 정해진다. 계약은 2년 단위이며 무주택 등 재계약 요건을 유지하면 3회 갱신해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다. 모든 주택은 전세 방식이라 월세로 바꿀 수 없고, 관리비는 건물 관리 주체에 별도로 납부한다. 따라서 시세 대비 비율만 보지 말고 실제 보증금 조달액과 월 관리비를 함께 계산해야 한다.
신청 자격 핵심 점검
| 주택 보유 | 공고일 기준 세대구성원 전원 무주택 | 세대 분리 배우자까지 포함해 청약홈 주택소유정보를 미리 확인한다. |
|---|---|---|
| 나이·소득·자산 | 별도 제한 및 심사 없음 | 고소득자나 1인 가구도 무주택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 가능하다. |
| 신청 수 | 1세대당 1주택 | 가족이 각각 다른 주택에 신청하면 중복신청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 선정 방식 | 서류제출 대상자 무작위 추첨 | 접수 첫날 신청한다고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는 아니다. |
| 임대 조건 | 시세 90% 이하·2년 계약 | 재계약 3회가 가능하지만 매번 관련 입주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
| 거주 중 취득 | 주택을 소유하면 퇴거 대상 | 매수나 분양 일정이 있다면 계약기간과 입주예정일을 함께 검토한다. |

7월 24일 신청 일정
신청은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주택 목록을 지역·보증금·전용면적 기준으로 좁힌 뒤 한 채를 선택하고 본인인증을 거쳐 접수하는 순서다. HUG는 KB부동산의 HUG 든든전세주택 메뉴에서도 지도·목록 방식의 물건 확인을 지원한다고 안내한다. 주소와 면적은 포털 정보만 믿기보다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으로 최종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서류제출 대상자는 8월 10일 발표되고, 관련 서류는 8월 18일까지 제출하는 일정으로 안내됐다. 이후 무주택 자격 검증을 거쳐 10월 30일 최종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11~12월로 예정돼 있다. 2026년 공고부터 서류제출 대상자로 뽑힌 뒤 정해진 기간에 서류를 내지 않으면 다음 회차 신청이 1회 제한될 수 있으므로, 발표일을 접수 마감일만큼 중요하게 관리해야 한다.
HUG 든든전세 11차 일정표
| 온라인 접수 | 7월 24일 10:00~8월 7일 17:00 | 마감 직전 파일·본인인증 오류를 피하도록 여유 있게 접수한다. |
|---|---|---|
| 서류대상 발표 | 8월 10일 | 무작위 추첨 결과를 포털에서 확인하고 즉시 서류를 준비한다. |
| 서류 제출 | 8월 18일까지 | 공고일 이후 발급본과 세대원 전원의 서명 여부를 확인한다. |
| 자격 검증 | 서류 제출 이후 | 계약 전까지 세대구성원 모두 무주택 상태를 유지한다. |
| 최종 발표 | 10월 30일 | 당첨 여부와 예비입주자 순번, 계약 안내를 함께 확인한다. |
| 임대차계약 | 2026년 11~12월 예정 | 실제 계약·입주일은 해당 주택별 안내를 기준으로 준비한다. |
서류 준비와 흔한 실수
공통 서류로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금융정보 동의서, 신청자와 배우자의 주민등록표등본, 신청자 본인의 상세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안내돼 있다. 서류는 공고일 이후 발급분이어야 하고 주민등록번호 13자리가 모두 표시돼야 한다. 동의서는 해당 세대구성원 전원이 필요한 항목에 체크하고 자필 서명해야 하며, 외국인 세대구성원이 있으면 외국인등록증 사본이나 국내거소신고증 등 추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
가장 흔한 판단 실수는 보증금이 시세의 90% 이하라는 문구만 보고 곧바로 10% 할인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기준은 HUG가 감정평가로 확인한 인근 시세이므로 본인이 본 온라인 매물 가격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신청 전에는 보증금, 전용면적, 관리비, 주택유형, 출퇴근시간 순으로 비교하고 마지막에 등기·건축물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자주 묻는 질문
Q. 청약통장이 있어야 신청할 수 있나요?
A. HUG가 안내한 핵심 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 여부다. 일반 분양청약처럼 청약통장 가입기간이나 청약가점으로 선정하지 않고 서류제출 대상자를 무작위 추첨한다.
Q. 소득이 높거나 자산이 많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소득·자산·나이 심사는 하지 않는다. 다만 신청자와 자격 검증 대상 세대구성원 모두 공고일 기준 무주택이어야 한다.
Q. 부부가 각각 다른 주택에 신청해도 되나요?
A. 불가능하다. 세대구성원 전원을 합쳐 1세대당 한 주택만 신청할 수 있으므로 가족 간 접수 여부를 먼저 맞춰야 한다.
Q. 이전 모집에서 떨어졌는데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A. 이전 공고의 미당첨자는 신규 공고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전 공고에서 당첨자로 선정된 신청자나 세대구성원은 신규 공고 당첨이 제한될 수 있으며, 예비입주자는 당첨자로 보지 않는다고 HUG가 안내한다.
Q. 최장 8년 거주가 자동 보장되나요?
A. 최초 계약은 2년이고 재계약은 최대 3회 가능하다. 재계약 시에도 무주택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8년은 조건을 유지했을 때 가능한 최장 기간이다.
Q. 입주 후 주택이나 분양권을 취득하면 어떻게 되나요?
A. 주택을 소유하면 퇴거해야 한다. 분양권은 계약기간 중 입주예정일이 도래하지 않는 경우 계속 거주할 수 있다고 HUG가 안내하지만, 실제 재계약 가능 여부는 당시 자격 심사를 확인해야 한다.
HUG 든든전세 11차의 장점은 HUG가 임대인이 되는 구조와 시세 90% 이하 보증금, 조건 충족 시 최장 8년 거주다. 반면 1세대가 한 채만 선택해야 하고 과거 평균 경쟁률이 69대 1, 최고 경쟁률이 4,087대 1에 달했던 만큼 지역 이름만 보고 지원하기보다 실제 생활에 맞는 주택을 고르는 전략이 필요하다. 8월 7일 오후 5시 접수 마감과 8월 10일 서류대상 발표를 함께 일정에 저장하고, 개별 보증금·면적·계약 조건은 최종 공고문을 기준으로 확인해야 한다.
📌 참고 및 출처
· 주택도시보증공사 제11차 수시 모집 사전 안내
· HUG 든든전세주택 모집공고 및 주택 목록
· HUG 든든전세주택 제도·신청 안내
· 연합뉴스 HUG 든든전세 300호 모집 보도
· 신아일보 제11차 든든전세 세부 일정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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