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 11차 300호, 8월 7일 마감 전 체크
서울 118호 등 300호를 공급하며, 소득·자산 심사 없이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 8월 7일 17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HUG 든든전세주택 제11차 수시모집은 서울·인천·경기·부산의 300호를 대상으로 2026년 8월 7일 17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소득이 없거나 보유자산이 많아도 별도의 소득·자산 심사는 없지만, 7월 24일 공고일 기준 신청자를 포함한 검증 대상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이어야 한다.
11차 300호 지역별 물량
이번 모집은 예정된 9월·12월 정기공고와 별도로 공가를 줄이기 위해 진행하는 첫 수시모집이다. 전체 300호 중 서울과 인천이 각각 118호, 116호로 78%를 차지하고 경기는 부천 등을 중심으로 62호가 나온다. 부산은 4호뿐이므로 지역 이름만 보고 신청하기보다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건물 위치, 전용면적, 보증금과 주차 여건을 호별로 비교해야 한다.
접수는 7월 24일 10시부터 8월 7일 17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공급이 아니라 신청 마감 후 무작위 추첨으로 서류제출 대상자를 선발하므로, 빨리 접수하는 것보다 1세대 1주택 원칙에 맞춰 실제 거주 가능한 집을 고르는 편이 중요하다.
HUG 든든전세 11차 공급 물량
| 서울 | 118호 | 전체의 약 39.3%다. 자치구·면적·보증금이 서로 달라 호별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
|---|---|---|
| 인천 | 116호 | 서울과 물량 차이가 2호에 불과하다. 서울 출퇴근을 고려한다면 교통시간까지 비교할 만하다. |
| 경기 | 62호 | 공식 안내상 부천 등 수도권 도심 물량이다. 주소와 역·직장까지 실제 이동시간을 확인한다. |
| 부산 | 4호 | 선택지가 매우 적다. 한 세대가 여러 주택에 중복 신청할 수 없으므로 우선순위를 신중히 정한다. |
| 합계 | 300호 | 제11차는 수시모집이며 기존 9월·12월 정기공고는 예정대로 시행된다. |

무소득·무자산 기준 해석
소득·자산 기준이 없다는 말은 무소득자도 신청할 수 있고, 일정 자산액을 넘었다는 이유만으로 배제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만 무주택 심사는 생략되지 않는다. 신청자와 배우자는 물론, 주민등록표상 요건에 따라 직계존속·직계비속 등 세대구성원의 주택 보유 여부까지 확인하며 세대가 분리된 배우자도 검증 대상에 포함된다.
입주자로 선정된 뒤에도 계약할 때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입주 후 주택을 취득하면 계약 해지와 퇴거 사유가 될 수 있으므로 청약·매수 계획이 있다면 입주 가능 기간과 겹치는지 살펴야 한다. 소득 심사가 없더라도 보증금을 실제로 조달할 수 있는지는 별도 문제이므로 대출 가능액과 자기자금을 먼저 계산하는 것이 안전하다.
신청 자격과 탈락 방지 기준
| 기본 자격 | 2026년 7월 24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 | 신청자만 무주택이면 되는 것이 아니다. 분리 배우자 등 검증 범위를 확인한다. |
|---|---|---|
| 소득·자산 | 별도 심사 없음 | 무소득자도 가능하지만 임대보증금 마련 능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
| 신청 수 | 1세대당 1주택 | 세대구성원이 각각 다른 집에 넣는 중복신청도 피해야 한다. |
| 선발 방식 | 서류제출 대상자를 무작위 추첨 | 접수 순서보다 주택 선택과 신청정보의 정확성이 중요하다. |
| 계약 기간 | 2년, 최대 3회 갱신 가능 | 무주택 등 재계약 요건을 유지하면 최장 8년 거주할 수 있다. |
| 임대 형태 | 전세만 가능 | 월세 전환은 불가능하며 관리비는 별도로 해당 건물 관리단에 납부한다. |
시세 90% 이하 보증금
임대보증금은 감정평가로 확인한 인근 전세 시세의 90% 이하로 정해진다. 이는 보증금이 시세의 90% 할인된다는 뜻이 아니라, 시세가 2억원이라면 원칙상 1억8000만원 이하 수준이라는 의미다. HUG가 임대인이어서 일반 개인 임대인과 계약하는 구조와 다르지만, 이사비·관리비와 보증금 대출이 자동 지원되는 것은 아니다.
공식 모집 화면에서 확인되는 서울 예시 보증금은 관악구 봉천동 1억1826만원, 서초구 신원동 1억3590만원, 은평구 녹번동 1억6200만원, 중랑구 면목동 2억3940만원이다. 같은 서울 안에서도 차이가 크므로 지역 평균만으로 예산을 잡으면 곤란하다. 신청 종료 뒤 주택 사진을 확인할 수 없다는 안내도 있어 관심 주택의 면적·주소·보증금과 참고 사진을 마감 전에 저장해 두는 편이 좋다.
공식 모집 화면의 서울 보증금 예시
| 관악구 봉천동 | 1억1826만원 | 호별 가격의 예시다. 같은 지역의 다른 주택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
|---|---|---|
| 서초구 신원동 | 1억3590만원 | 자치구 시세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면적·층·교통을 함께 비교한다. |
| 은평구 녹번동 | 1억6200만원 | 대출 이용자는 계약 전 금융기관의 한도와 실행 가능 여부를 확인한다. |
| 중랑구 면목동 | 2억3940만원 | 이번 예시 중 가장 높다. 관리비와 이사비를 포함한 총 필요자금을 계산한다. |

8월 7일 전 신청 순서
먼저 HUG 안심전세포털의 제11차 모집 목록에서 거주 가능한 주택 한 곳을 정한다. 다음으로 본인인증을 거쳐 8월 7일 17시 전에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고, 신청내역에서 주소와 세대정보를 다시 확인한다.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일은 8월 10일이며 대상자로 뽑히면 공고일 이후 발급한 주민등록표등본, 상세 가족관계증명서와 세대원 전원이 서명한 개인정보·금융정보 동의서 등을 안내 기간에 내야 한다.
2026년 공고부터 서류제출 대상자가 정해진 기간에 서류를 내지 않으면 다음 회차 공고 신청이 1회 제한될 수 있다. 등본은 세대주와의 관계, 전입일·변동 사유와 주민등록번호가 모두 표시되도록 발급해야 하며, 가족관계증명서는 상세본이 요구된다. 추첨 결과만 확인하고 서류 안내를 놓치는 실수가 실제 당첨 가능성을 없앨 수 있으므로 8월 10일 발표 확인 일정을 따로 등록해 두는 것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Q. 소득이 전혀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가능하다. HUG는 소득·자산을 심사하지 않지만 무주택 요건은 심사하며, 보증금 조달 가능 여부는 신청자가 별도로 판단해야 한다.
Q. 부모와 함께 살면 부모의 집도 확인하나요?
A. 주민등록표상 세대구성원 요건에 포함되는 직계존속은 검증 대상이 될 수 있다.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와 등본상 가족 범위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Q. 서울과 인천 주택에 하나씩 신청해도 되나요?
A. 안 된다. 1세대의 세대구성원 전원을 기준으로 1주택만 신청할 수 있어 지역이 달라도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Q. 접수 첫날 신청하면 당첨 가능성이 높나요?
A. 서류제출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되므로 선착순 이점은 없다. 다만 마감 직전 오류를 피하려면 여유 있게 접수하는 편이 안전하다.
Q. 월세로 바꿔 계약할 수 있나요?
A. 불가능하다. 든든전세주택은 전세 방식으로만 공급되며 건물 관리비는 HUG가 아닌 해당 관리단에 별도로 납부한다.
Q. 얼마 동안 거주할 수 있나요?
A. 계약은 2년 단위다. 무주택 등 재계약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3회 갱신해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11차는 소득·자산 문턱보다 무주택 여부, 호별 보증금, 1세대 1주택 선택이 당락과 실제 입주 가능성을 가른다. 8월 7일 17시 전 주택 한 곳을 확정하고 신청내역을 점검한 뒤, 8월 10일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까지 확인해야 절차가 끝난다. 보증금 대출과 자금 계획은 개인별 조건이 다르므로 계약 전 금융기관과 HUG 공고문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 참고 및 출처
· 주택도시보증공사 제11차 수시모집 사전 안내
· 주택도시보증공사 모집공고 및 입주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 든든전세주택 소개
· 주택도시보증공사 제11차 모집 보도자료
· 연합뉴스 HUG 든든전세 300호 모집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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