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든든전세 11차 300호, 수도권 296호·8월 7일 마감
무주택세대구성원은 소득·자산 기준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2026년 8월 7일 오후 5시까지 PC로 접수를 마쳐야 한다.
HUG 든든전세 11차는 서울 118호, 인천 116호, 경기 62호, 부산 4호 등 총 300호를 공급한다. 접수는 2026년 8월 7일 오후 5시에 끝나며, 선착순이 아니므로 남은 기간에는 보증금·면적·교통·관리비를 비교해 한 주택을 정확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HUG 든든전세 11차 물량
300호 가운데 수도권 물량은 296호로 전체의 약 98.7%다. 서울과 인천만 합쳐도 234호, 78%여서 명칭상 전국 모집이지만 실제 선택지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부산은 4호뿐이므로 전체 공급량만 보고 기회를 판단하기보다 주택별 신청자 수를 확인해야 한다. HUG 공개 목록에는 각 주택의 주소, 유형, 전용면적, 임대보증금과 신청자 수가 표시되며 신청자 수는 접수 중 계속 달라질 수 있다.
지역별 300호 공급 구조
| 서울 | 118호·39.3% | 가장 많은 물량이지만 주택별 위치와 신청자 수 차이를 따로 확인해야 한다. |
|---|---|---|
| 인천 | 116호·38.7% | 서울과 물량 차이가 2호에 불과하다. 출퇴근 동선을 함께 비교할 만하다. |
| 경기 | 62호·20.7% | 공개 목록에 부천·파주 등의 주택이 포함돼 있어 시·구 단위로 다시 좁혀야 한다. |
| 부산 | 4호·1.3% | 선택지가 매우 적다. 보증금뿐 아니라 면적과 주택 유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
| 합계 | 300호·100% | 한 세대가 여러 주택에 나눠 신청할 수 없으므로 최종 한 곳을 골라야 한다. |

보증금 90% 이하의 의미
임대보증금은 주변 전세시세의 90% 이하 수준으로 책정되며 기본 임대기간은 2년이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3회 재계약해 최초 계약을 포함한 최장 8년 거주가 가능하다. 다만 90% 이하는 모든 주택이 시세보다 정확히 10% 저렴하다는 뜻이 아니므로, 공고 금액과 같은 생활권의 전세가격을 직접 비교해야 한다. 관리비는 HUG가 아니라 건물 관리주체에 내기 때문에 낮은 보증금만 보고 선택하면 실제 월 주거비를 놓칠 수 있다.
공고 주택 목록에서 확인되는 예시
|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용 오피스텔 | 29.56㎡·7,920만원 | 교통과 함께 오피스텔 관리비를 확인한다. |
|---|---|---|
| 인천 제물포구 경동 다세대주택 | 16.205㎡·3,420만원 | 보증금은 낮지만 실제 수납공간과 생활 면적을 따져야 한다. |
| 경기 파주시 야당동 주거용 오피스텔 | 18.43㎡·6,660만원 | 직장까지 이동시간과 관리비를 포함한 총비용을 비교한다. |
| 부산 연제구 연산동 다세대주택 | 16.56㎡·3,780만원 | 부산 전체 물량이 4호이므로 다른 공개 주택도 함께 확인한다. |

무주택 자격과 중복신청
기준일은 모집공고일인 2026년 7월 24일이며, 신청자는 공고에서 정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별도의 소득·자산 기준은 없고 청년이나 신혼부부만을 위한 모집도 아니며, 현재 거주지역에 따른 신청 제한도 없다. 반면 유주택 세대가 앞으로 세대를 분리할 예정이라는 이유로 신청할 수는 없고 무주택 자격은 입주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배우자가 주소를 달리하더라도 같은 세대로 판단될 수 있으므로 부부가 각각 다른 주택에 접수하면 중복신청으로 모두 무효가 될 수 있다.
8월 7일 신청과 발표 일정
신청은 안심전세포털에서 PC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모바일 앱 접수는 지원되지 않는다. 최초 접수 때는 서류를 내지 않고,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주택 선택과 신청자·세대원 정보 입력을 완료한다. 접수기간에는 신청을 변경하거나 취소할 수 있지만 8월 7일 오후 5시 이후에는 수정할 수 없다. 선착순 선정이 아닌 무작위 추첨 방식이므로 마감 직전 접속 장애를 감수할 이유는 없으며, 제출 완료 화면에서 선택 주택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제11차 접수 이후 일정
| 온라인 신청 | 7월 24일 10시~8월 7일 17시 | 마감 버튼을 누르는 시간이 아니라 최종 제출 완료가 기준이다. |
|---|---|---|
| 서류제출 대상자 발표 | 8월 10일 17시 예정 | 선정 여부를 안심전세포털에서 직접 확인한다. |
| 온라인 서류 제출 | 발표 후~8월 18일 17시 | 7월 24일 이후 발급된 등본·가족관계증명서 등 요구서류를 준비한다. |
| 자격검증·소명 |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 | 주택 보유 여부가 실제와 다르면 기한 안에 객관적 자료로 소명한다. |
| 당첨자·예비순번 발표 | 10월 30일 14시 예정 | 서류제출 대상자 선정만으로 최종 당첨된 것은 아니다. |
| 주택열람·계약 | 11~12월 열람 예정·계약 별도 안내 | 현장에서 층·향·보수 상태·관리비를 확인한 뒤 계약 여부를 정한다. |

자주 묻는 질문
Q. 소득이나 자동차 가격이 높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제11차는 별도의 소득·자산 심사기준을 두지 않는다. 다만 7월 24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은 충족해야 한다.
Q. 서울 거주자가 인천이나 부산 주택을 신청해도 되나요?
A. 현재 거주지역 제한이 없어 다른 지역 주택도 신청할 수 있다. 실제 통근 가능성과 입주 후 전입 계획을 먼저 따져보는 것이 좋다.
Q. 여러 주택을 동시에 신청하면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나요?
A. 한 세대당 한 주택만 신청할 수 있다. 세대구성원이 중복 접수하면 신청이 모두 무효가 될 수 있다.
Q. 접수 첫날 신청한 사람이 유리한가요?
A. 선착순이 아니라 무작위 추첨 방식이므로 접수 순서에 따른 우선권은 없다. 다만 마감일 접속 혼잡을 피하려면 일찍 완료하는 편이 안전하다.
Q. 서류제출 대상자로 뽑히면 당첨인가요?
A. 아니다. 무주택 여부 등 자격검증을 받는 단계이며, 서류 누락이나 부적격 판정이 있으면 최종 당첨자·예비입주자 선정에서 제외될 수 있다.
Q. 당첨 전 집 내부를 확인할 수 있나요?
A. 주택열람은 2026년 11~12월로 예정돼 있다. 열람 때 면적 체감, 보수 상태, 층과 향, 관리비를 확인한 뒤 계약 의사를 정해야 한다.
이번 모집은 소득·자산 문턱보다 한 세대 한 주택 선택이 더 중요한 공고다. 8월 7일 오후 5시 전에 HUG 목록에서 보증금과 면적, 실시간 신청자 수를 비교하고 접수를 완료하되, 최종 계약 판단은 주택열람과 대출 가능 여부 확인 후 내려야 한다.
📌 참고 및 출처
· HUG 제11차 수시 입주자 모집 사전 안내
· HUG 제11차 수시 입주자 모집 공고문
· HUG 모집공고 및 입주신청 주택 목록
· HUG 든든전세주택 제도 안내
· HUG 제11차 모집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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