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창릉 3기 신도시 본청약 7월 27일 접수 - 59㎡ 6.2억 vs 이익공유 4.9억 총정리
고양창릉 S-3·S-4블록 2,306가구 본청약은 사전청약 당첨자 7월 20~21일, 신규 신청자 7월 27~29일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8월 18~19일이다.
고양창릉 3기 신도시 S-3·S-4블록 2,306가구 본청약이 7월에 진행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7월 20~21일, 신규 신청자는 7월 27~29일에 접수하고, 당첨자 발표는 S-3블록 8월 18일·S-4블록 8월 19일입니다.
두 블록은 이름만 비슷할 뿐 상품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S-4블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일반 공공분양(59㎡ 평균 6억2,000만원)이고, S-3블록은 5년 거주 후 LH에 환매해 시세차익을 나누는 이익공유형(59㎡ 평균 4억9,000만원)입니다. 같은 지구, 같은 접수 기간이지만 '내 집을 온전히 갖는 조건'이 다르므로 분양가만 보고 고르면 안 됩니다.
고양창릉 본청약 7월 일정 총정리
LH가 공고한 이번 물량은 S-3블록 1,282호, S-4블록 1,024호로 총 2,306호입니다. 절차는 '전시관 관람 → 사전청약 당첨자 접수 → 신규 접수 → 당첨자 발표 → 계약' 순서로 진행됩니다.
전시관 관람은 사전청약 당첨자가 7월 10~14일, 일반 신청자가 7월 15~19일로 나뉘어 운영됐습니다. 접수는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진행하며, 전화 상담은 1551-5711로 가능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와 신규 신청자의 접수 기간이 일주일 가까이 다르므로, 본인이 어느 쪽인지 먼저 확인하고 달력에 표시해 두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입니다.
S-3·S-4블록 본청약 일정
| 사전청약 당첨자 접수 | 7월 20~21일 (이틀) | 기간이 단 이틀로 짧다. 사전청약 당첨자라면 놓치지 말고 기간 내 접수 |
|---|---|---|
| 신규 청약 접수 | 7월 27~29일 (사흘) | 사전청약에 참여하지 않았던 사람도 이때 새로 신청 가능 |
| 당첨자 발표 | S-3 8월 18일 / S-4 8월 19일 | 블록별로 발표일이 하루 차이. 청약홈·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 |
| 계약 | 11월 예정 | 발표 후 약 3개월 여유. 자금 조달 계획을 이 사이에 확정해야 함 |
| 입주 예정 | S-3 2030년 2월 / S-4 2030년 3월 | 입주까지 약 3년 8개월. 그동안의 전월세 거주 계획도 함께 설계 필요 |
S-3 이익공유형 vs S-4 공공분양 분양가
가격표를 보면 S-3블록이 압도적으로 싸 보입니다. 59㎡ 기준 S-3는 평균 4억9,000만원, S-4는 평균 6억2,000만원으로 1억3,000만원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이 차이는 '싸게 주는 것'이 아니라 '이익을 나중에 나누는 구조'의 대가입니다.
S-3블록은 이익공유형 분양주택이라 5년 거주 의무가 있고, 처분할 때 개인 간 거래가 불가능하며 LH에 환매해 발생한 이익을 수분양자와 LH가 공유합니다. 반면 S-4블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일반 공공분양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실거주 의무 3년만 지나면 시세차익이 온전히 내 몫입니다.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게 우선이면 S-3, 향후 차익 기대가 우선이면 S-4로 방향이 갈립니다.
블록별 평형·가구수·평균 분양가
| S-3 (이익공유형, 1,282호) | 46㎡ 18호 3.8억 / 55㎡ 234호 4.6억 / 59㎡ 683호 4.9억 / 74㎡ 84호 6.1억 / 84㎡ 263호 7.0억 | 가격은 낮지만 처분 시 LH 환매·이익 공유. 84㎡가 263호로 넉넉한 편 |
|---|---|---|
| S-4 (공공분양, 1,024호) | 59㎡ 769호 6.2억 / 74㎡ 145호 7.6억 / 84㎡ 110호 8.6억 | 물량의 75%가 59㎡에 집중. 84㎡는 110호뿐이라 경쟁이 몰릴 가능성 |
| 59㎡ 직접 비교 | S-3 4.9억 vs S-4 6.2억 (차이 1.3억) | 차액 1.3억의 대가가 '이익 공유 여부'. 장기 보유 계획이면 이 구조 차이가 분양가 차이보다 크게 작동 |

청약 전 체크포인트 3가지
첫째, 접수 창구가 두 번으로 나뉜다는 점입니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7월 20~21일 이틀 안에 접수해야 하고, 신규 신청자는 7월 27~29일에 접수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가 본청약 단계를 건너뛰면 지위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공고문에서 본인의 접수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둘째, S-4블록은 전매제한 3년·실거주 3년이 당첨자 발표일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입주가 2030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거주 의무는 입주 후 본격적으로 이행하게 되는 셈이라, 입주 시점의 직장·학군 계획과 맞는지 미리 따져봐야 합니다.
셋째, 계약이 11월로 예정돼 있어 당첨 후 자금 계획을 세울 시간은 약 3개월입니다. 다만 계약금 비율과 중도금 조건 등 세부 납부 일정은 블록별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S-3 vs S-4 조건 비교
| 거주·처분 조건 | 5년 거주 의무, 개인 간 거래 불가·LH 환매 | 전매제한 3년 + 실거주 의무 3년 (발표일 기준) |
|---|---|---|
| 시세차익 | 환매 시 LH와 이익 공유 | 의무기간 이후 차익은 온전히 본인 몫 |
| 초기 부담 | 59㎡ 평균 4.9억으로 낮은 편 | 59㎡ 평균 6.2억, 대신 자산 형성 여지 큼 |
| 맞는 사람 | 자금 여력이 빠듯하지만 신축 입주가 급한 실수요 | 자금 여력이 있고 장기 보유·차익까지 노리는 실수요 |
GTX-A 창릉역 입지, 얼마나 좋은가
고양창릉이 3기 신도시 중에서도 주목받는 이유는 서울 접근성입니다. GTX-A 노선에 창릉역(가칭)이 신설되면 서울역 등 주요 도심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고양시청과 서울 6호선 새절역을 잇는 고양은평선도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생활 인프라도 처음부터 비어 있는 신도시와는 결이 다릅니다. S-3·S-4블록은 기존 고양원흥지구와 인접해 완성된 생활권을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덕양로 건너편에 이케아와 롯데아울렛이 있어 대형 상업시설이 도보권입니다. 두 블록 모두 초등학교와 가까운 것으로 안내돼 있어, 신도시 초기 입주의 고질적 약점인 '허허벌판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작은 편입니다. 다만 GTX 창릉역과 고양은평선은 아직 개통 전이므로, 입주 초기에는 기존 도로·버스 교통에 의존하는 기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양창릉 본청약 신규 접수는 정확히 언제인가요?
A. 신규 신청자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접수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그보다 앞선 7월 20~21일에 별도로 접수합니다.
Q. 당첨자 발표는 언제인가요?
A. S-3블록은 8월 18일, S-4블록은 8월 19일에 발표됩니다. 계약은 11월로 예정돼 있습니다.
Q. 이익공유형(S-3)은 일반 분양과 뭐가 다른가요?
A. 분양가가 낮은 대신 5년 거주 의무가 있고, 팔 때 개인 간 거래가 불가능해 LH에 환매해야 하며 그 이익을 LH와 나눕니다. 초기 부담은 작지만 시세차익을 전부 가질 수 없는 구조입니다.
Q. S-4블록 당첨 후 바로 팔 수 있나요?
A. 안 됩니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 3년, 실거주 의무 3년이 붙습니다.
Q. 입주는 언제 하나요?
A. S-3블록은 2030년 2월, S-4블록은 2030년 3월 입주 예정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당첨되면 입주까지 약 3년 8개월간의 주거 계획이 필요합니다.
Q. 청약 신청은 어디서 하나요?
A. LH청약플러스(apply.lh.or.kr)에서 신청하며, 궁금한 점은 LH 콜센터 1551-5711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소득·자산 등 세부 자격은 블록별 입주자모집공고문 기준이 최종입니다.
정리하면 이번 고양창릉 본청약의 핵심 선택지는 '4.9억 이익공유형이냐, 6.2억 온전한 내 집이냐'입니다. 5년 뒤 환매 구조를 감수하고 초기 부담을 줄일지, 1억3,000만원을 더 내고 3년 의무 후 차익을 온전히 가져갈지는 본인의 자금 여력과 보유 기간 계획에 달려 있습니다.
일정만 놓치지 않으면 됩니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7월 20~21일, 신규 신청자는 7월 27~29일, 발표는 8월 18~19일입니다. 다만 청약 자격·소득 기준·납부 조건 같은 세부 사항은 반드시 LH청약플러스의 입주자모집공고문 원문으로 최종 확인하시고, 대출을 포함한 자금 계획은 금융기관·전문가와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및 출처
뉴시스, 서울경제, KB의 생각(LH 공급 소식), 글로벌이코노믹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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