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세대출 은행별 금리 비교, 3.38%와 5.09%의 차이
2026년 6월 HF 보증 전세대출 평균금리는 광주은행 3.38%부터 경남은행 5.09%까지였으며, 2억원 대출 기준 월 이자 차이는 약 28만5000원입니다.
2026년 6월 HF 보증 전세대출 평균금리는 광주은행 3.38%가 가장 낮았고 경남은행은 5.09%로 가장 높았습니다. 격차는 1.71%포인트로, 2억원을 빌렸다고 가정하면 단순 월 이자가 약 28만5000원 달라집니다.
다만 이 수치는 신규 고객에게 제시하는 최저금리가 아니라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제 취급된 대출의 평균입니다.
6월 전세대출 은행별 금리
한국주택금융공사 공시에서 금리가 확인된 14개 은행 가운데 광주은행·케이뱅크·카카오뱅크·국민은행 순으로 평균금리가 낮았습니다. 하나은행부터 토스뱅크까지는 3.93~3.96%로 차이가 0.03%포인트에 불과했지만, 신한은행 이후 네 곳은 4.25% 이상이었습니다.
이 표는 같은 HF 보증서를 담보로 취급한 실적을 비교한다는 점에서 유용합니다. 반면 은행별 고객 구성과 우대조건이 다르므로 평균 1위가 모든 신청자에게 최저 견적을 준다는 뜻은 아닙니다.
2026년 6월 HF 보증 전세대출 평균금리
| 광주은행 | 3.38% | 공시 최저지만 실제 적용 여부는 별도 심사 |
|---|---|---|
| 케이뱅크 | 3.70% | 광주은행보다 0.32%포인트 높음 |
| 카카오뱅크 | 3.74% | 케이뱅크와 0.04%포인트 차이 |
| 국민은행 | 3.84% | 4대 은행 중 공시금리가 가장 낮음 |
| 하나은행 | 3.93% | 농협·토스와 차이가 작아 개별 견적 필요 |
| 농협은행 | 3.95% | 하나은행보다 0.02%포인트 높음 |
| 토스뱅크 | 3.96% | 농협은행과 0.01%포인트 차이 |
| 기업은행 | 4.06% | 2억원 단순 월 이자 약 67만7000원 |
| 전북은행 | 4.17% | 4%대 중간 구간 |
| 우리은행 | 4.20% | 2억원 단순 월 이자 70만원 |
| 신한은행 | 4.25% | 우리은행보다 0.05%포인트 높음 |
| 부산은행 | 4.33% | 지역은행도 금리 편차가 큼 |
| 아이엠뱅크 | 4.47% | 최저 은행과 1.09%포인트 차이 |
| 경남은행 | 5.09% | 공시 최고, 최저와 1.71%포인트 차이 |

2억원이면 이자 차이는
원금 2억원에 공시금리를 단순 적용하고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계산하면 3.38%의 월 이자는 약 56만3000원, 5.09%는 약 84만8000원입니다. 연간으로는 각각 676만원과 1018만원으로 약 342만원 차이입니다.
0.1%포인트 차이도 2억원 기준 연 20만원이므로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비교할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실제 부담액에는 보증료와 인지세 등 부대비용이 더해질 수 있어 금리만으로 최종 선택하면 안 됩니다.
대출금 2억원 단순 이자 비교
| 3.38% | 약 56만3000원 | 6월 공시 최저금리 적용 사례 |
|---|---|---|
| 3.84% | 64만원 | 국민은행 6월 평균 기준 |
| 4.20% | 70만원 | 우리은행 6월 평균 기준 |
| 5.09% | 약 84만8000원 | 공시 최저보다 월 약 28만5000원 증가 |
공시금리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
HF 공시금리는 해당 월에 공사 보증서를 담보로 실제 취급된 전세대출의 평균입니다. 버팀목전세처럼 주택도시기금 재원을 쓰는 대출과 지자체 금리지원 협약상품은 통계에서 제외됩니다. 제주·수협·SC·산업은행은 6월 공시값이 없어 단순히 고금리 은행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
또한 HF 보증요건을 충족해도 은행 자체 심사에 따라 승인 여부와 금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교할 때는 같은 대출금액·기간·상환방식으로 최소 3곳의 실제 적용금리, 우대조건 유지기간, 중도상환수수료와 보증료를 함께 받아야 합니다.

HF 보증 조건도 먼저 확인
일반전세자금보증은 임차보증금이 서울·경기·인천 7억원 이하, 그 밖의 지역은 5억원 이하인 가구가 대상입니다.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세대주여야 하며 본인과 배우자의 합산 주택 수는 1주택 이하여야 합니다.
보증한도는 보증과목별 한도 4억원, 임차보증금의 80%, 상환능력별 한도 가운데 가장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정합니다. 신규 계약은 잔금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해야 하므로 계약 직전에 금리만 찾기보다 목적물과 한도를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은행 상담 전 확인할 항목
| 공시 성격 | 6월 실제 취급 평균 | 현재 신규 견적과 다를 수 있음 |
|---|---|---|
| 대상 보증금 | 수도권 7억원·그 외 5억원 이하 | 계약 전 보증대상 여부 확인 |
| 기본 한도 | 최대 4억원 | 보증금·소득·기존 대출에 따라 축소 가능 |
| 필수 서류 | 등본·신분증·소득 및 재직서류·확정일자 계약서·지급 영수증 | 은행별 추가서류도 확인 |
| 비교 순서 | 보증 가능 여부→실제금리→부대비용 | 평균금리만 보고 계약하지 않기 |
자주 묻는 질문
Q. 광주은행에서 누구나 3.38%를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3.38%는 2026년 6월 실제 취급분의 평균이며, 개인별 적용금리는 신용·소득·대출금액과 은행 심사에 따라 달라집니다.
Q. 인터넷은행이 항상 시중은행보다 저렴한가요?
A. 6월 평균은 케이뱅크 3.70%, 카카오뱅크 3.74%로 낮았지만 토스뱅크는 3.96%였습니다. 실제 우대금리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Q. 버팀목 전세대출도 표에 포함되나요?
A. 포함되지 않습니다. HF는 주택도시기금 재원 대출과 지자체 금리지원 협약상품을 공시 통계에서 제외한다고 안내합니다.
Q. 금리가 0.1%포인트 낮으면 얼마나 절약되나요?
A. 2억원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연 20만원, 월 약 1만7000원의 이자 차이입니다.
Q. HF 보증한도는 무조건 4억원인가요?
A. 아닙니다. 4억원 한도와 임차보증금의 80%, 상환능력별 한도 등을 계산한 뒤 가장 적은 금액이 적용됩니다.
Q. 전세대출 비교는 언제 시작하는 게 좋나요?
A. 계약 전 보증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잔금일에 맞춰 여러 은행의 실제 견적을 받는 편이 좋습니다. 신규 계약의 HF 보증 신청기한은 잔금지급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입니다.
6월 전세대출 은행별 금리 비교의 핵심은 최저 3.38%라는 숫자보다 같은 조건에서도 평균금리가 1.71%포인트 벌어졌다는 점입니다. HF 공시로 후보 은행을 추린 뒤 최소 3곳에서 실제 적용금리와 보증료·수수료를 확인해야 비용을 정확히 줄일 수 있습니다. 대출 가능 여부와 최종 조건은 계약 전에 은행 또는 주택금융공사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및 출처
· 한국주택금융공사 2026년 6월 전세대출금리 안내
· 한국주택금융공사 일반전세자금보증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