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창릉 S-4 공공분양 6.2억~8.7억, 8월 19일 전 판단법
청약은 마감됐으며 1,024세대 전체가 신규 경쟁 물량은 아니므로, 당첨 발표 전 공급유형·현금흐름·거주의무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2026년 8월 17일 기준 고양창릉 S-4 공공분양 청약 접수는 끝났고, 당첨자 발표일은 8월 19일이다. 다만 공고에 적힌 1,024세대가 모두 일반 청약자가 새로 경쟁하는 물량은 아니다. 사전청약 당첨자 779세대와 이주자주택 대상자 18세대를 제외하면 특별공급 172세대와 일반공급 55세대가 공고상 별도 모집분이며, 미달 여부에 따라 일부 물량은 전환될 수 있다. 지금 필요한 판단은 단순히 6억 원대 분양가가 싼지 여부가 아니라, 내가 신청한 공급유형이 무엇인지와 계약 이후 중도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 3년 거주의무를 지킬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1,024세대 중 실제 모집 물량

고양창릉 S-4 공고상 공급유형
| 사전청약 당첨자 | 779세대 | 기존 사전청약 당첨자 본청약 | 새로 청약하는 일반 신청자 물량이 아님 |
|---|---|---|---|
| 이주자주택 대상자 | 18세대 | 이주대책 대상자 | 대상 자격이 별도로 정해짐 |
| 특별공급 | 172세대 | 다자녀 22·신혼부부 21·생애최초 34·노부모부양 10·신생아 45·국가유공자 10·협의양도인 9·철거주택소유자 2·기타 특별 19 | 특별공급별 소득·자산·청약통장 조건이 다름 |
| 일반공급 | 55세대 | 일반공급 우선·추첨 공급 | 특별공급 미달분 전환에 따라 실제 물량은 달라질 수 있음 |
따라서 공고상 별도 모집분은 172세대와 55세대를 합친 227세대다. 이 숫자도 모든 신청자가 동일하게 경쟁하는 구조는 아니다. 특별공급은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신생아 등 자격별로 나뉘고, 일반공급은 청약통장 순위와 지역우선 기준을 적용한다. 일반공급의 동일순위 지역 배정은 고양시 1년 이상 거주자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거주자 20%, 기타 수도권 거주자 50% 순서로 공고됐다. 특별공급에는 별도 지역·자격 기준이 있으므로 일반공급의 30·20·50 비율을 모든 유형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주택형별 분양가와 추가비용
LH 청약플러스 기준 주택형별 평균 분양가격
| 59A | 59.95㎡ | 543세대 | 624,142,000원 | 59㎡ 중 물량이 가장 많지만 층·세부평형별 가격 차이 확인 |
|---|---|---|---|---|
| 59B | 59.60㎡ | 74세대 | 619,471,000원 | 평균가는 낮지만 공급 세대수가 적음 |
| 59C | 59.70㎡ | 152세대 | 622,098,000원 | 59㎡ 선택지 중 중간 규모 물량 |
| 74A | 74.94㎡ | 118세대 | 760,374,000원 | 74㎡ 중 대부분의 물량이 배정됨 |
| 74B | 74.65㎡ | 27세대 | 761,360,000원 | 물량이 적어 주택형 선호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움 |
| 84A | 84.90㎡ | 53세대 | 865,880,000원 | 평균 분양가격이 가장 높음 |
| 84B | 84.59㎡ | 57세대 | 859,471,000원 | 84A보다 평균가는 낮지만 동·층 배정은 무작위 |
표의 금액은 LH 청약플러스가 제시한 평균 분양가격이며, 실제 주택가격은 층과 세부평형에 따라 달라진다. 공고문상 5층 이상 기본형의 예시는 59A 6억 2,729만 원, 74B 7억 6,249만 원, 84A 8억 6,719만 원, 84B 8억 6,402만 원이다.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으로 시공되지만 확장비는 분양가와 별도다. 기본형 기준 확장비는 59A 545만 3,000원, 59B 525만 6,000원, 59C 524만 8,000원, 74A 563만 1,000원, 74B 673만 원, 84A 613만 9,000원, 84B 695만 5,000원으로 안내됐다. 시스템에어컨·중문·붙박이장 같은 추가선택품목과 취득세도 별도이므로 분양가만으로 자금계획을 세우면 부족하다.

8월 19일 발표 전후 확인 순서
첫째, 8월 19일에는 LH 청약플러스 당첨자조회에서 결과를 확인한다. 당첨자 서류 제출기간은 8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이고, 계약체결기간은 11월 16일부터 11월 19일까지다. 입주예정일은 2030년 3월이지만 공사 현장 여건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둘째, 당첨됐다면 서류 검증을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한다. 공고일인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무주택세대구성원 여부와 주택·분양권 보유 여부, 청약통장 순위, 소득·자산을 다시 확인한다. 다자녀·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신생아 특별공급과 전용 60㎡ 이하 일반공급은 부동산 2억 1,550만 원 이하, 자동차 4,542만 원 이하의 자산기준이 적용되며, 소득기준은 공급유형별로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140% 구간과 맞벌이 200% 기준 등이 다르게 적용된다.
셋째, 계약금만 마련됐다고 안전한 것은 아니다. 주택대금은 계약금 10%, 2027년 5월 12일부터 2029년 9월 12일까지 6차례 중도금 각 10%, 입주 시 잔금 순서로 납부한다. LH 공고문에는 금융권 중도금 집단대출 실행 여부가 미정이며, 대출이 불가능하면 수분양자가 직접 납부해야 한다고 적혀 있다. 따라서 발표 전에 본인 주택형의 계약금과 확장비 계약금, 중도금 여섯 회분을 대출 가능액과 별도로 계산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
넷째, 장기 보유 조건도 확인해야 한다.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으로 재당첨 제한 10년, 전매제한 3년이 적용된다. 거주의무자는 최초 입주가능일부터 3년 이내에 입주하고, 거주의무 개시일부터 3년 동안 계속 거주해야 한다. 입주와 거주 계획이 불확실하거나 3년 안에 매도·이전 가능성이 크다면 가격만 보고 계약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
고양창릉 S-4의 당첨 여부보다 먼저 따져야 할 것은 6.2억대 가격이 아니라 2030년 입주까지 계약금·중도금·확장비를 버틸 현금흐름과 3년 거주의무를 지킬 수 있는지다.
📌 참고 및 출처
· LH 청약플러스 고양창릉 S-4 정정 입주자모집공고
· LH 청약플러스 일반공급 접수결과 공지
· LH 고양창릉 S-4 사이버 견본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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